『NO PLANET, NO TOKYO』 경기일 외 이벤트로서, 9월 13일(토)에 『쿠라시노 사스카츠 presents FC 도쿄×스포GOMI』를 개최하였습니다.

약 60명이 참가해, 도요스 센쿄쿠반라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을 경기 구역으로 설정하여 실시하였습니다.
파란 팀에는 클럽 OB이자 전 일본 대표인 이시카와 나오히로 커뮤니티 제네레이터가, 빨간 팀에는 클럽 OB인 요시모토 가즈노리 씨가 게스트 겸 감독 역할로 참가했습니다.
전후반 각 40분, 총 8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장소에서 발을 멈추고 눈을 부릅뜨며 차례차례 쓰레기를 찾아 우승을 목표로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매우 즐기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층의 분들이 진지하게 쓰레기를 찾는 광경이 많이 보였고, 더위에 지지 않고 쓰레기 줍기를 즐기며 임할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 게재 정보
이벤트 당일의 모습과 『NO PLANET, NO TOKYO』의 활동에 관한 취재 기사가 아사히신문 매체에 게재되었습니다.
【아사히신문 디지털 도쿄판】
쓰레기 줍기는 스포츠다! FC 도쿄가 도요스에서 「스포GOMI」를 개최 [도쿄도]:아사히신문
URL:https://www.asahi.com/articles...
□스포GOMI란
팀이 협력하여 제한 시간 내에 정해진 경기 구역의 쓰레기를 줍고, 그 양과 종류로 점수를 겨루는 일본 발상 스포츠입니다. 규칙은 간단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머리와 몸을 최대한 활용하여 뜨겁고 즐겁게 거리를 깨끗하게 합시다!
□협찬
【명칭 파트너】

◇쿠라시노 사스카츠의 자세한 내용은여기
【서포트 파트너】

□당일의 모습
